한미약품 미국 파트너사 앱토즈 관계자 나발 G. 데버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윤성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왼쪽)와 한혜정 파로스아이바이오 미국법인 대표가 ‘PHI-101’의 임상 1a, b상 연구결과를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앱토즈보령앱클론파로스아이바이오피노바이오미국혈액학회ASH황진중 기자 '신속 강력한 효과'…의료진도 감탄한 아토피 치료제[약전약후]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