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환자, 배아줄기신경세포 치료제 효과 측정한 임상연구팀. 왼쪽부터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제공) 2024.11.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이필휴 교수파킨슨병배아줄기세포세포치료제조유리 기자 5년새 20대 이하 당뇨병 환자 급증…연간 총 진료비 1조 돌파'의료사고심의위' 신설…1700개 2차 병원 기능별 재분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