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환자, 배아줄기신경세포 치료제 효과 측정한 임상연구팀. 왼쪽부터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제공) 2024.11.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이필휴 교수파킨슨병배아줄기세포세포치료제조유리 기자 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인구 고령화로 전립선·폐·췌장암 늘어…생존율은 지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