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한산부인과학회산부인과산과임신부의대증원조유리 기자 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인구 고령화로 전립선·폐·췌장암 늘어…생존율은 지속 증가관련 기사"애 낳아도 받을 의사가 없다"…7년 뒤 산부인과 교수 불과 59명"엄마 건강도, 태아 생명도 위태"…낙태죄 폐지 공백 현실적 대안은홀로 남은 분만실…임신중절 수술 후 그녀는 울지 않았다"의대생 늘린다고 취약지 의사 부족 해결 안돼"…지역 의사의 한탄"분만 인프라, 붕괴 넘어 멸종 수준…서울도 안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