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영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장(왼쪽), 박인양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장, 김영주 모체태아의학회장, 신봉식 대한분만병의원협회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제에서 열린 '붕괴된 출산 인프라, 갈 곳 잃은 임산부, 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6. 4/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산부인과출산분만초음파학회주산의학회분만병의원협회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관련 기사저출생 대응부터 지역 정착까지…'인구감소 대응' 우수 지자체는?내년부터 제왕절개도 자연분만처럼 진료비 무료…본인부담 0%한 총리 "분만병원 찾아 헤매지 않게…신생아 '복댕이'와 약속"(종합)한 총리 "산모들이 분만 병원 찾아 헤매지 않도록 쉼 없이 노력"김영록 지사, 총리에 병원선 유류비 부가세 면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