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영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장(왼쪽), 박인양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장, 김영주 모체태아의학회장, 신봉식 대한분만병의원협회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제에서 열린 '붕괴된 출산 인프라, 갈 곳 잃은 임산부, 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6. 4/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산부인과출산분만초음파학회주산의학회분만병의원협회황진중 기자 지오영, 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작업시간 연 4000시간 감축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관련 기사광주 36곳‧전남 18곳 산부인과의원, 3년 동안 분만 없었다사유리 "5년 전 조기폐경 진단…절박한 심정으로 비혼모 됐다"이미 3자녀 있는데, 계속 임신…갓 낳은 아이 2명 살해속초·익산·안동에 특교세 110억…'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엄마 건강도, 태아 생명도 위태"…낙태죄 폐지 공백 현실적 대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