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영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장(왼쪽), 박인양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장, 김영주 모체태아의학회장, 신봉식 대한분만병의원협회장 등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제에서 열린 '붕괴된 출산 인프라, 갈 곳 잃은 임산부, 절규하는 분만 의사들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 6. 4/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산부인과출산분만초음파학회주산의학회분만병의원협회황진중 기자 동아ST, 스위스 바젤서 항암·염증 신약 R&D 경쟁력 선보여알테오젠, ADC 항암제 피하주사 제형 개발…다이이찌산쿄 4000억 기술이전관련 기사서울 3번째 장애친화산부인과…여성 장애인 진료·분만 불편 없게'22주 조기 출산 세 쌍둥이' 140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애 낳아도 받을 의사가 없다"…7년 뒤 산부인과 교수 불과 59명정선군립병원,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3차 공모 선정공공산후조리원 밀양 뿐인 경남, 2028년까지 사천·거창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