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증원과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여야의정협의체한동훈여의정협의체전의교협전의비의협의대증원조유리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오늘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전공의 입대·의평원 자율성 논의여야의정 협의체, 첫 실무 회의…의평원 자율성 문제 논의한 총리 "전공의, 정부 진심 믿고 여야의정 대화에 나서달라"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민주 "여야의정 협의체, 의협·전공의단체 참여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