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조원대 의료 기부를 발표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측과 서울대병원이 지난 2021년 5월 3일 기부 약정식을 갖고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021.5.3/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이건희 소아암 희귀질환 극복사업희귀질환소아암서울대어린이병원조유리 기자 전공의 대표 "임현택, 사직한 전공의 한 명 앞세워 분란 야기"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3년…"3800명에게 희망 선물"관련 기사故이건희 4주기 추도 주간…'반도체 위기' 삼성 '조용한 추모'아픈 아이 돕는 '이건희 유산'…이재용, 4년차 행사 직접 챙겨(종합)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이건희 유산과 이재용의 '통큰 환원'…희귀질환 아이 살린다서울대병원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3년간 2336건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