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대표(진행),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장상윤임현택대한의사협회천선휴 기자 의협회장 "대통령실 제정신 아냐…사회수석도 40명쯤 늘려야""임금 격차 해소"…노원을지대병원 노조 전면 파업 돌입정지형 기자 의협회장 "대통령실 제정신 아냐…사회수석도 40명쯤 늘려야"윤 지지율 24% '한번도 못본 숫자'…PK서도 30% 무너져관련 기사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서울의대 교수들, 의료농단 주범들과 야합…토론회 중단해야"이재명-의협회장도 '협의체' 결론 못 내…24일 '尹-韓 회동' 주목"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의사단체 "의정 갈등, 정치권이 해결해야"…묘책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