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대통령실 제정신 아냐…사회수석도 40명쯤 늘려야"

"최소 4000명 이상 증원 필요" 장상윤 사회수석 발언 저격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 혐의로 구속된 전공의 면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 혐의로 구속된 전공의 면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대표(진행),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대표(진행), 강희경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하은진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원.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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