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감사관실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의대 집단휴학 승인과 관련한 사항을 감사하기 위해 대학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서울대의대교육부서울대휴학의대생김규빈 기자 "국립병원 출입 폐쇄하라"…12·3 비상계엄 당시 유선 지시복지부,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선정 재공고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대 증원 원점으로?…AI교과서·유보통합 '빨간 불' [탄핵 가결]오늘 의대 수시 합격자 발표…의료계, 여전히 '모집정지' 압박"尹 퇴진 투쟁" 거리로…의사들, '의정갈등' 국면 전환 시도의사들 "尹 끌어내리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원점 재검토"12일쯤 의대 수시 합격자만 590명…올해 증원 취소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