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빨간집모기./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모기말라리아 일본뇌염김규빈 기자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무더위 꺾이자 '모기' 기승…말라리아·일본뇌염 매개체 급증관련 기사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2명 발생…"모두 60대, 입원치료 중"폭염에 모기떼 기승…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부산시 "예방접종·야외활동 시 주의"'말라리아 모기' 증가에 공포 확산…"환자 수는 오히려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