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김규빈 기자 잔여 콜레스테롤 많으면 근감소증 위험 33% 높아진다[헬스노트]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관련 기사손가락 절단 환자 광주→전주 이송 "응급실 거부 아닌 신속 이송""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윤-한 갈등' 끝은 어디…고비마다 봉합 불구 깊어지는 감정의 골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의대 정원 증원 이견…대통령실 "의료 개혁 늦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