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수술은 5㎜ 정도의 구멍을 내 기구와 카메라 등을 넣어서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이다.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안승엽 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원장. 동물병원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복강경 수술은 암컷의 중성화 수술이다.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중성화수술강아지고양이동물병원반려동물복강경수술한송아 기자 파우누스글로벌 '셀피디-비' 출시…"반려동물 기관지 관리에 도움"굽네 듀먼, 출시 5주년 기념 '듀듀데이'…최대 63%할인 이벤트관련 기사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비좁은 실내에 86마리와 살던 '썸머'…미용 후 찾은 인형 미모[가족의 발견(犬)]미라 된 새끼들 품고…시골에 묶여 살던 테슬라[가족의 발견(犬)]동물보호 아닌 애니멀호더…"60마리 사이에서 구조"[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