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위탁 보호소에서 콜라의 모습 (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뉴스1이름만 불러도 다가와 배를 발라당 보여주며 애교 부리길 좋아한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발바닥도 보송한 강아지 '콜라'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보더콜리반려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한송아 기자 "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우리와, 사료 1.6톤 통 큰 기부…"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실천"관련 기사"쓰다듬어주면 세상 행복해요"…미소천사 보리[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