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및 의대생들과의 비공개 간담회가 열린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채동영 의협 홍보이사 뒤로 의대정원 증원을 규탄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정갈등대한의사협강승지 기자 휴온스, 3Q 영업익 41.9% ↓…"원가율 상승 탓"의대생 단체 "임현택 무능 큰 절망…탄핵안 통과돼야"관련 기사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여야의정 협의체, 야당도 빠진 '여의정' 반쪽짜리로 11일 출범'탄핵' 위기 의협회장, 전국 돌며 '사과 투어'…대의원들에게 물었다'의대생 조건없는 휴학' 허용에 전북대 "구체적 시기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