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및 의대생들과의 비공개 간담회가 열린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채동영 의협 홍보이사 뒤로 의대정원 증원을 규탄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정갈등대한의사협강승지 기자 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1~7월 5만9000건 진료관련 기사'지지율 위기' 윤-한 24일 만찬…여야의정 돌파구 찾기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세 번째 추석 맞은 윤 대통령…응급실 우려에 험난한 명절8개 의사단체 "대화 바라면 전공의 수사 멈춰라…협의체 참여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