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의대증원김규빈 기자 간호·간병서비스, 중증·장애 심한 환자가 먼저 받는다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윤석열 탄핵' 이제 '헌재의 시간'…이번주(16~21일) 주요일정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성형하러 한국 가요"…의료공백 속 외국인 미용 관광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