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이탈 관련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중증 보장 늘리고 도수치료 줄인다"…5세대 실손보험 도입 추진관련 기사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