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지영미 질병청장이 지난달 27일부터 6일간 열린 세계보건총회에서 항생제내성 전략적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질병청 제공)관련 키워드항생제내성질병관리청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김수현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감염 5만명 넘어…"치료 어렵고 사망률 높아"'백일해·마이코플라스마' 동절기 감염병 예방 '합동대책반' 가동"항생제 필요할 때만 제대로"…일반인 52.9%만 심각성 인식"항생제 내성 막으려면 적정량 사용해야"…심평원, WHO와 대응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