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이 8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대한감염학회와 공동으로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향후 전략' 세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김규빈 기자 "항생제 내성 막으려면 적정량 사용해야"…심평원, WHO와 대응책 논의[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