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대한의사협회를 이끌 임현택 회장이 지난달 26일 당선증을 들고 있는 모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제42대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달 윤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입틀막'(입을 틀어막힘) 당한 채 끌려 나가는 모습.(임현택 회장 제공) 2024.3.27/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마라탕 배달·무인 라면 판매점 등 4800곳 집중 점검'에이즈 유발' HIV 감염 17년 추적해보니…100명 중 4명 사망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