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지난 1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7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모두 발언을 마치고 환담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김규빈 기자 수련병원 74곳에 급여 1.5조 선지급…건보공단 "추가 지원 적극 검토""소속 학회에 수억원 투입 국립중앙의료원 센터장 '경고' 솜방망이"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