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및 의대생들과의 비공개 간담회가 열린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채동영 의협 홍보이사 뒤로 의대정원 증원을 규탄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올특위전공의강승지 기자 의대생 휴학 승인은 하지만…"내년 복학 안 하면 제적" 경고장의대교수들 "조건부 휴학은 반민주적…의대 5년은 교육질 저하"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8개 필수분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급4자 협의체 수용 대통령실, '의정대화' 문턱 낮춰 출구 모색"의대증원 과학적 근거" 주장한 의사들, 정부 추계기구 불참 왜?"의개특위 발표는 거대한 공수표"…의협, 2026년 의대정원 논의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