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7회말 노아웃 1루 상황에서 KIA김도영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LG 유영찬이 역투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ABS 판정 시스템 수신 장비를 착용한 구명환 구심이 5회말 SSG 공격을 앞두고 그라운드 홈 플레이트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이재상 기자 LG 베테랑 박해민 "빨리 승리로 분위기 바꿀 것" [준PO2]LG 김진성 "영찬이 부담 덜어줄 것…무조건 이기겠다"[준PO2]관련 기사"반드시 잡는다" LG 총력전…에르난데스·손주영 모두 대기[준PO2]LG 베테랑 박해민 "빨리 승리로 분위기 바꿀 것" [준PO2]"임신·출산 지원 한 번에"…이달 주목할만한 공공서비스는?LG 김진성 "영찬이 부담 덜어줄 것…무조건 이기겠다"[준PO2]'1패' LG, 1차전과 같은 라인업으로 KT와 2차전 출격 [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