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에르난데스가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준플레이오프KT염경엽에르난데스권혁준 기자 '부상 복귀' 소형준이 고마운 이강철 KT 감독 "참 좋은 선수"[준PO]"반드시 잡는다" LG 총력전…에르난데스·손주영 모두 대기[준PO2]관련 기사'결승타' 문상철 "엔스 대비 훈련 주효…투수들 고마워"[준PO1]'강철매직' 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 [준PO1]LG 1선발 엔스, 5⅓이닝 3실점…문상철에 투런포 허용 [준PO1]하루 쉬고 선발 등판한 고영표, 4이닝 1실점 '위력투'[준PO1]LG 홍창기 "좋은 타격감 유지하는 게 중요…3승1패도 최선"[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