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현지시간) 뉴욕주(州) 이스트햄프턴에서 열린 대선캠프 모금행사 연설 중 '앤마른 미군묘지'가 있는 국가를 프랑스가 아닌 이탈리아로 잘못 발언했다. 사진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정이 가해진 연설문. (백악관 홈페이지 갈무리) 2024.07.0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말실수프랑스이탈리아조소영 기자 네타냐후, 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 비판…"수정의 밤 떠올려"(종합2보)네덜란드 총리,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에 "반유대주의적 공격"(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트럼프 지지자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발언, 600만 표심 변수될까젤렌스키, 오는 26일 바이든·해리스와 별도 회담 예정…트럼프와도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