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펜·백지만 들고 바이든-트럼프 격돌…연단은 동전던지기로 결정

[미대선토론]연단 위치·마지막 발언 순서는 '동전 던지기'로 결정
90분간 청중 없이 진행…발언 차례 아니면 마이크 꺼져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4년 첫 대선 토론회를 앞두고 조지아공대 캠퍼스 내 맥카미시관 기자실의 모습. 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4년 첫 대선 토론회를 앞두고 조지아공대 캠퍼스 내 맥카미시관 기자실의 모습. 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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