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성 화재참사리튬전지 제조공장외교부중국라오스노민호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김기현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중 3분의 1…적극 지원할 것"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부근서 차량 전도…1명 부상관련 기사'화성 아리셀 화재' 외국인 사망자 18명…신원 확인 가속화외교부, '아리셀 화재' 2차 대책회의…"외국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국힘, 화성 배터리 공장 참사에 "총체적 안전점검·재발방지 대책 마련"(종합)외교 2차관, '아리셀 참사' 현장 방문…외국인 피해 현황 확인외교부, '화성 아리셀 화재' 긴급 대책 회의…"피해자 지원 방안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