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소재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장성갱도 입구 주변. ⓒ News1관련 키워드재산권소유권경석주인대한석탄공사산림청태백신관호 기자 서해상 비구름대 북동쪽 이동…강원 영서 낮부터 비강원 연이은 럼피스킨…평창군, 1만723마리 백신 일제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