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김도훈 임시 감독이 선수들을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울산 HD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울산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 감독최종 후보홍명보김도훈이상철 기자 '올림픽 메달 14개' 호주 수영 전설 매키언, 현역 은퇴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관련 기사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홍명보, 1순위 아닌 2순위 추천 후보"…윤리센터 발표 혼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축구협회, 재심의 요청 검토"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 치유하라"…모호한 주문 받은 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