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기 기자 '추경호, 특별감찰관 설명하라'…배현진, 의원 단체 채팅방서 요구국정원 "북, 러시아에 3000여명 파병"…1인당 월 2000달러 수준(종합)김경민 기자 국감 막판까지 '김건희 의혹' 난타전…상임위 곳곳서 '동행명령장' 경쟁[국감현장] 야, 김건희 여사 리스크·위메프 사태 금융당국 책임 추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