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오전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30대)가 거주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3.4.17/뉴스1 ⓒ News1 정진욱관련 키워드전세사기사고건수사고금액강서구미추홀구보증사고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외국인 집주인 전세보증사고 폭증…10채 중 4채, 중국인 소유"반은 집주인, 반은 은행"…에스크로 제도 '전세사기' 해법 될까'전세사기 공포' 재점화?…미추홀구 연립·다세대 '전세가율' 95.4% '경고등'작년 전세 보증사고액 수도권만 4조원…커지는 임대시장 '경고음'[부동산백서]"빨간딱지로 초토화"…빌라왕 휩쓴 화곡동 경매 지도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