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현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이 박상학 대표(왼쪽)에게 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21일 파주 월롱면 주민들이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주시 제공)관련 키워드대북전단자유북한운동연합오물풍선김경일 시장월롱면위험구역박대준 기자 파주시, 이종춘 신임 재정경제실장 승진 발령“최첨단무기 한 자리에” 제6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킨텍스서 개막관련 기사인권위, 대북전단금지법 개정 방향 토론회 열어시민단체, 대북전단 살포 단체 대표 고발…"돈벌이 수단일 뿐"경찰, 대북전단 살포 대형풍선 '항공안전법' 위반 여부 검토 중"전단 자유에 오히려 방해"…탈북민단체 겨냥한 '대북전단 1세대'탈북민단체, 쌀·달러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으로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