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정부의 '의대 증원'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의협천선휴 기자 세브란스병원 병상 '2111개→1821개' 감축…중증 전문 구조전환 본격화'건강검진 진단서 발송 완료' 문자 눌렀다가…개인정보 홀랑관련 기사의협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안한다…참여 단체 결정은 존중"또 불거진 의협회장 탄핵론…이번엔 물러날까전공의 대표 "임현택, 사직한 전공의 한 명 앞세워 분란 야기"[단독] 의협회장 탄핵 또 등장…"현재 난국 헤쳐나가기 불가능""의료인력추계위원 추천 18일까지 기다릴 것"…의료계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