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한 의료진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비롯한 정부측 패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인력수급추계위김규빈 기자 "수면시간 불규칙하면 당뇨병 위험 1.4배 더 높다" [헬스노트]치매 실종신고 연간 1만4000여건…'배회감지기' 이용률 2.9% 뿐관련 기사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용산 수석 "적정 증원은 4000명"…의대 교수 "시뮬레이션 했나" 발끈의대증원 보고서 작성자들 "긴 호흡으로 했어야" "2000명 굉장히 소모적"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종합)국회 복지위 국감 오늘 시작…의대증원·의정갈등 책임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