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한 의료진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비롯한 정부측 패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인력수급추계위김규빈 기자 전자담배 흡연·음주·비만 다 늘었다…우울감,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국립병원 출입 폐쇄하라"…12·3 비상계엄 당시 유선 지시관련 기사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정부 사과 먼저, 입장 바뀌어야"…의협 비대위, 출범 첫날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