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혼돈의 상위권 경쟁서 앞서 간다…LG, 다시 2위로[프로야구인사이트]

KIA 최형우·소크라테스 맹타…'엘롯라시코' 역대급 명승부 펼쳐
'김경문호' 한화도 주간 5할…NC 손아섭, 통산 최다안타 초읽기

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타점을 만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롯데를 상대로 9-8로 승리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타점을 만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LG가 롯데를 상대로 9-8로 승리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1,2루 상황 롯데 손호영이 LG 김대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치고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1,2루 상황 롯데 손호영이 LG 김대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치고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통산 최다안타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NC 손아섭.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통산 최다안타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NC 손아섭.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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