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 방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훈철 기자 '당뇨병 치료 한 알로' 슈가트리, 3제 병용요법 효과 입증한미사이언스, 오늘 이사회서 임시 주총 소집 결정…주총 안건 주목천선휴 기자 추석에 인상했던 중증·응급수술 수가, 내달 31일까지 연장"상급종합병원 중증전문 전환…연 3.3조 건보 투입"(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 건보재정 연3.3조 투입""상급종합병원 3.3조 건보 투입…전문의·간호사 중심 구조 재편""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