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을 향해 미소짓는 이강인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중국전을 마친 뒤 기뻐하는 이강인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엄원상안영준 기자 '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관련 기사'포화' 2선 경쟁에 뛰어든 '유럽파' 엄지성…"슈팅은 자신 있다"벼랑 끝에 몰려 웅크릴 중국…'김도훈호'에 필요한 측면의 파괴력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종합)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예상되는 싱가포르의 밀집 수비, 해답은 측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