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바이든프랑스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머스크 트럼프 지지하는 데 회사 직원들은 해리스에 '몰빵'트럼프 46% vs 해리스 44%로 '호감도 역전-미 갤럽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이란, 트럼프 선거 캠프서 자료 훔쳐 바이든 측에 보냈다"-미 당국트럼프 "연준 금리 빅컷…미국 경제 매우 나쁘다는 의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