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바이든, 불법 총기 소지 연방재판 출석…배심원 선정 절차 시작

재판, 향후 2주간 지속…유죄 판결 나오려면 배심원 '만장일치' 필요
바이든 대통령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 느껴"

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입장하고 있다. 그는 불법 무기 소지와 관련한 3가지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입장하고 있다. 그는 불법 무기 소지와 관련한 3가지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