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2024.5.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권영세남북북한대북전단오물풍선대북문재인김여정이밝음 기자 "미흡해도 일단 통과"…국회의원들이 일하는 법[기자의눈]'명품백' 김건희·최재영 이번 주 무혐의 처분 전망…'공' 국회로관련 기사외교안보 출신 '금배지' 누구…北 위협·불안정 국제정세 속 역할 주목사전투표 D-1, 조국 '尹 응징 투어' 시작…제1코스 '용산'장·차관부터 장성 출신까지…외교안보 인사들도 '금배지' 도전추석 앞두고 이산가족의 날 지정했는데… '무응답' 길어지는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