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22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떨어졌다. 풍선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떨어져 앞유리창이 박살 났다. 다행히 당시 승용차에는 아무도 탑승해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독자제공)2024.6.2/뉴스1관련 키워드오물풍선북한윤상현국민의힘국힘북 정권박기범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관련 기사[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명품백·헬기이송' 입씨름 반복…하품 나오는 첫 국감(종합)[국감초점] 오물풍선 공방…"대북전단 때문" vs "북한 편드나"(종합)김영호 "北, 회색지대 도발 가능성…인명 피해시 강경 대응"[뉴스원클릭]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