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 점령을 기념하는 이스라엘 '깃발 행진'이 18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수만명의 이스라엘 국우파들이 모여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통곡의 벽까지 행진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마운트 헤르즐 군 묘지에서 진행된 현충일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가자전쟁가자지구네타냐후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가자전쟁휴전박재하 기자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연설 직전 또다른 공격 감행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미국, 이집트에 4300억원 군사 원조 제공…가자전쟁 중재 의식하마스 "미국 휴전안 즉시 합의 가능…새로운 조건은 거부"'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대선 두달 앞둔 美, 휴전안 최종 제안한다…"수용 안하면, 중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