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 점령을 기념하는 이스라엘 '깃발 행진'이 18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수만명의 이스라엘 국우파들이 모여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통곡의 벽까지 행진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마운트 헤르즐 군 묘지에서 진행된 현충일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가자전쟁가자지구네타냐후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가자전쟁휴전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가자 휴전 협상 재개되나…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27일 도하 방문(종합)'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블링컨, 미 대선 2주전 휴전협상·인도적 지원 논의하러 요르단행'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하마스 수장 사망…미 "전쟁 끝내야" 이스라엘 "안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