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인당 소득 수준과 교통 오염물질 배출량을 비교해 나타낸 막대 그래프. 상위 0.1%에 해당하는 소득 집단이 전체 비중의 55%가 넘는 교통 오염물질과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IPPR 보고서 발췌) 2024.05.29/관련 키워드영국기후변화교통환경오염IPPR관련 기사스페인, 50년만의 최악 홍수로 최소 95명 사망…"전국이 애도"해양 산업의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 '선박 디지털 전환'…대표기업 핵심기술은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佛 마크롱·英 수낵 어쩌나…총선 앞두고 '극우 정당' 인기몰이싱가포르항공이 만난 '마른 하늘 난기류'…국토부 "기내 안전안내 강화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