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루페타가 충남아산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안산 그리너스 최한솔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루페타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멀티골' 울산 루빅손, K리그1 14라운드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