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총비서가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기여한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만리경 1호의 성공적 발사로 공화국 무력의 전투태세를 비상히 강화하는데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가 응분의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중일정상회의북한위성발사통보정상회의공동선언문조소영 기자 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시리아서 성탄절 기념 대형 트리에 방화…기독교인들 항의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