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 소속 70여명의 이사진은 지난 23일 집회를 열고 정부가 부당한 의대증원 정책에 저항하는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의대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북의사회 제공)관련 키워드전북의사회전북전북 의료전북 의사의대증원전북 의대장수인 기자 익산시 '김장체험 한마당' 개최…소외계층에 김치 1000㎏ 전달정헌율 익산시장, 국회서 국가예산 확보 협조 구해관련 기사의협 비대위원장 '4파전'…박형욱·이동욱·주신구·황규석 등록전북은행, 전북의사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사태 더 악화할 것"…'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에 들끓는 의료계'블랙리스트' 전공의 구속…전북의사회 "의료계 탄압 멈춰라"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