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오송 참사' 직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배수 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지하지하차도지하차도전기지하차도배전지상화오송궁평박우영 기자 서울 해맞이 명소 18곳 어디…산부터 평지형까지 '소개'영화 상영·버스킹·생태 체험…불광천·고덕천에 '문화공간' 생겨관련 기사서울시, 출퇴근시간 전 '제설제' 살포한다…"제설 '골든타임' 사수"2040년까지 용산구 교통량 40% 넘게 증가…도로 신설·확장한다시민이 직접 도시문제 연구…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지원사업' 결과 발표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서울시, 보행 위험지역에 2026년까지 나무 2000그루 심는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