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남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진 44주년 5·18민중항쟁 전야제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이태원 유가족이 오월 어머니들과 만나 위로의 포옹을 하고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 전야제세월호이태원 참사유족들 아픔최성국 기자 제40회 한일 비뇨의학회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광주자연과학고 학생들이 '헌혈장 143장' 자발적 기부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비움과 성찰'의 5·18 전야제… '모두의 오월'로 꽉 채웠다'세월호·이태원 참사도 품었다'…44주년 5·18전야제 추모 열기 절정"모두가 평등한 대동세상"…5·18 전야 광주 금남로 북적오늘 44주기 5·18전야제…오후 7시 금남로 특설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