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5.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일대에서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을 주제로 열린 전야제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전남 총선 당선인들을 비롯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 수석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가 행진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전야제박준배 기자 상처뿐인 행감 갈등…광주시 행정부시장 사과로 마무리 수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 '양호'…27일 ACLE 5차전 개최 가능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일, 금)에이스, 댄서 49人 지휘하는 역대급 퍼포머…'피냐타' 트레일러2024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 내일 부산서 개막강원대병원 노조, 오는 31일 파업 철회…노사 협상 타결내주 '무기한 파업 예고' 강원대병원 노조…병원 측과 협상 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