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의 로베르토 피초 스메르-사회민주당 대표가 총선 이튿날인 지난해 10월 1일(현지시간) 수도 브라티슬라바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 피초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를 거둬 네번째 총리직을 맡게 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슬로바키아 중부도시 한들로바에서 14일(현지시간) 내각회의를 마친 로베르토 피코 총리가 괴한의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슬로바키아피초러시아우크라이나EU서방슬로바키아 총리피격김성식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조현범 "더 높이 가자"코오롱모빌리티 3Q 영업익 24억…전년比 54% 감소관련 기사[전문] 한-슬로바키아 "북 핵실험·전례 없는 빈도의 미사일 발사 규탄"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 공동성명…"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슬로바키아 총리 총격한 71세 시인…현실정치 불만 '외로운 늑대'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여전히 위중…국가안보회의 긴급 소집(종합)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배경은…"정치 양극화 극심, 내전 직전"[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