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회담한 지난 3월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로베르토 피초 총리의 친러 외교 정책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4.03.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피초슬로바키아총리슬로바키아정치적양극화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러 "시리아 전 대통령 자산 동결·부인측 이혼 소송, 모두 사실 아냐"日 혼다-닛산, 경영통합 추진 공식화…"2026년 8월 지주사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