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 앞서 뺏 짠모니(Pich Chanmony)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함께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건희여사영부인캄보디아정상회의잠행정지형 기자 '명태균 녹음' 보고받은 윤 "그런 통화 있었나"(종합2보)대통령실 "체코 원전 본계약에 문제 없어…안심해도 좋다"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관련 기사추경호, 윤-명 녹음에 "법률적 문제 없다…용산도 경청하고 있을 것"이재명 "국민은 물과 같아, 정권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어"권영세 "尹 '明과 한두 번 만남, 아내는 몇 번 전화…깊은 관계 아니라더라'"野 '명태균 살라미'→與 "난감, 뭘 알아야 방어하지…굿판 지켜볼 수밖에"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